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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양후기

2017.05.20 김정현
초코와 가족이 된 날이자 슬개골 탈구 수술을 위해 입원했던 날이기도 합니다
유기견 입양의 절차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솔직히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느꼈는데 초코를 입양하고 나서 왜 그런지를 깨닫게 되었어요.
모든 반려동물을 양육하기 전엔 책임감이 있어야 하지만 유기견을 입양할때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하더라구요.
마음의 여유와 배려,이해,그리고 솔직히 금전적인 것들두요.
초코는 지금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요. 하지만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고 할때 쬐끔 더 아픈 손가락이 바로 저희 초코예요.
그만큼 제가 살짝 더 많이 예뻐하고 아끼는 아이지요.
해줘야하는게 많지만 돌려받는 것이 더 큰 것이 입양인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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